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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PAN] 정글투어

최종 수정일: 2022년 4월 11일


SUV 차량을 탑승해 타포차우 산, 제프리스 비치, 산타루데스 성모 마리아 상, 코코넛 농장 등을 한번에 둘러보는 투어로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 즐기기에도 적합한 투어입니다.

차량을 직접 렌트하거나 운전을 하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이 있고, 3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예약 및 결제는 위 배너를 클릭하여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예약 하거나,

사이트 하단의 1:1 문의하기와 우측 하단의 실시간 상담, <굿투어>카카오톡 채널

@굿투어사이판 @티니안굿투어 @로타굿투어를 통해 가능합니다.








입력중입니다.




호텔픽업 ▶ 타포차우산 정상 ▶ 산타루데스성당 ▶ 제프리스비치 ▶ 과일농장 ▶ 호텔드롭




총 소요시간: 총 3시간 - 3시간 반

오전타임 : 오전 9시 -12시

오후타임 : 오후 2시 - 5시





성인: $40 / 인당 (만 12세 이상)

아동: $35 / 인당 (만 3세 - 11세)

유아: 무료 (만 2세 이하)





◎ 편한 복장과 신발 (운동화 O, 굽낮은 아쿠아슈즈(X))





1. 현지 가이드와 동행며 안전지시사항을 반드시 준수해야 합니다.

2. 아동은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동반해야 합니다.

3. 투어 중 벌레, 식물, 꽃, 열매들을 만지거나 가져가서는 안됩니다.

4. 이 옵션을 진행하는 동안 고객의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사고에 대해서는

본인이 책임져야 하며, 예약대행사인 사이판굿투어와 현지 주관사에게 책임을 전가 할 수

없습니다.

5. 위 안내사항 외 궁금하신 사항은 꼭 미리 확인확인해주세요.





타포차우산

열대우림이 우거진 사이판 중앙에 있는 산으로 해발 474미터의 산입니다.

섬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비포장도로를 따라 자동차나 ATV 등을 타고 오를 수 있습니다.

정상에는 주인이 네 번이나 바뀐 사이판의 역사를 토로하듯, 더 이상 전쟁이 일어나지 않기를 기원하는 커다란 예수상이 서 있습니다.

산 정상에 오르면 시야가 사방으로 트여 섬의 360도 전경이 한눈에 담기며, 서쪽으로는 가라판과 마이크로 비치 앞에 떠 있는 마나가하 섬이, 동쪽으로는 태평양의 거친 파도가, 남쪽으로는 수수페 호수를 볼 수 있습니다.

맑은 날에는 티니안과 고트 아일랜드까지 보입니다.




산타루데스 성당

섬 전체가 폭격을 당한 제 2차 세계대전때에도 무사했던 곳으로 사이판 주민의 90%를 차지하는 가톨릭 신자들이 가장 신성하게 생각하는 장소입니다.

아주 오랜 옛날 1521년에 마젤란이 사이판을 찾아낸뒤에 가장 먼저 예배를 드렸다고하는 역사적인 곳이기도 합니다.

사이판 중심부에 있는 가톨릭교 성지로 성지에는 작은 크기의 성당과 함께 약 30cm 크기의 성모 마리아상, 그리고 제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성모 마리아 상의 왼쪽에 위치한 동굴은 제 2차 세계대전시 일본군의 야전 병원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섬에서 유일하게 지하에서 끌어올린 천연 샘물이 있는데, 손으로 3번 떠 마시면 아픈 곳이 싹 낫는다는 전설이 있는 곳입니다.




제프리스 비치

제2차 세계대전 때 제프리 장군이 승전보를 울린 곳이어서 제프리스 비치라고 부릅니다.

울퉁불퉁한 정글 같은 비포장도로를 따라 들어가면 나오는, 양쪽이 절벽으로 둘러싸인 좁은 해변으로 기이한 모양의 바위와 절벽이 볼거리입니다.

왼쪽 절벽은 남자의 옆 얼굴, 오른쪽 절벽은 할머니의 옆 얼굴처럼 생겼으며 악어 바위, 고릴라 바위, 초가집 바위 등 볼거리가 다양합니다.


이곳은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에서 최재성이 뱀을 잡아먹는 장면을 촬영한 곳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사이판에는 뱀이 없다는 사실! 사이판은 화산섬으로 울퉁불퉁 날카로운 화산석이 많아서 몸에 상처가 나면 죽어버리는 뱀은 살 수 없습니다.



과일 농장

사이판 정글투어 마지막 코스 코코넛주스, 아피기떡, 수박, 멜론, 코코넛사시미, 파파야, 아림, 그라비올라, 자몽, 바나나, 스타프롯, 마운틴애플, 구아바.

이 엄청난 과일을 무료로 맛볼 수 있는 과일 농장입니다.

특히 사이판 정글투어 마지막 스냅샷 포인트로 이곳을 추천 합니다.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원주민 장신구를 무료로 대여하여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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