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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북 마리아나 제도 티니안에서 시작한  '장문수 소장의 굿 투어'는 사이판, 티니안,로타 지역을 폭넓게 안내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한 곳에 머무르면 환경에 익숙해지기 마련이자만 굿 투어는 잘 알려지지 않은 곳,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은 시크릿 스폿을 찾아 소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굿 투어는 북마리아나 제도의 전문가로 알려지며 많은 로케 촬영을 함께 했습니다. 브랜드의 촬영 외에도 뮤직비디오, 다큐멘터리와 예능과 같은 방송 촬영의 현지 코디네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굿 투어는 현지 전문가로 팀을 안내하기도 하지만 개인 여행객들과 투어를 진행하며 좋은 시간을 쌓기도 합니다.

장문수 소장의 굿 투어는 북 마리아나 제도를 방문하는 모든 여행객이 이 지역을 제대로 즐기기 바라며,

단 한 명의 여행객도 소홀히 하지 않습니다. (무엇이든 편하게 문의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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